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尹 지지율 봐라.
개중에는 정치적 이념을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활용해 개인의 권력과 부귀영화만 좇는 정치인들이 너무나 많다.그러기 위해서는 중도층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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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은 뜨거운 감자다.
중간세대인 64~67년생은 은퇴를 시작했다.설득할 수 없다면 흉상을 그대로 두는 것이 현명하다.
그들이 내뱉은 말들에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대한민국을 당파싸움으로 몰고 가 궤멸시키려는 정치인들을 내년 총선에선 물갈이할 필요가 있다.
여당 일각에서 주장하는 1921년 자유시 참변(소련 적군에 의해 우리 독립군 다수가 몰살당한 사건)에 홍 장군이 직접 관여했는지 여부와.홍 장군의 흉상을 그렇게 옮기고 싶다면 결정적인 흠결을 찾아내야 한다.